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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도 이쪽도 아니고...^^;;; 인연이 닿아서 이렇게 편집디자이너쪽으로 입사했습니다. 너무나 모자라지만... 많은 도움부탁드려요 동호회활동도 활발히 할 계획이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1 정원주 2006-05-16 17:52:25
  • 요즘 제가 토맥에 마이 소원한것같습니다...ㅡ,.ㅡㅋ 자주자주올려는 맘은굴뚝같은데 참~그것이 어렵네됴~~^^; 일단 생존신고합니다...^^

    G 비싸이너 2006-05-04 21:37:08
  • 안녕하세요! 영산대학교 매체제지원부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력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어 저렴하게 출력하세요~ 10만원이상 무료배송입니다. 문의처 : 055-380-9155 / songyi@ysu.ac.kr *참고 A1인화지 : 15,000 / 전용지 13,000 자세한 사항은 그림파일을 참고하세요.

    G 오지선 2006-04-24 15:36:53
  • 지난 한주 축전포스터 하는라 고생하고 있지 않으셨는지? ㅋㅋ 있다면,, 우리 김해디자이너끼리 모이는 것도 괜찮을듯,, 있으시다면, 보신다면,, 시간이 지나더라도 꼬리달아 주삼~

    11 마법사 온 2006-04-10 10:13:35
  • 새벽까지 쏟아지는 비때문에 고민했으나... 요즘 일기예보 생각보다는 정확하더군효.... 저희 가족(giri,퉁,개구리)과 가족같은 친구부부와 그의 이쁜 딸... 그리고 마법사온님과 그의 어여쁜 짝지... 모처럼 주말 나들이라 좋더군효... 아주아주 조았어효... 깡통오빠...쑤바언니...비라....-.,- 온님...언제 또시간되면...우포에 함 소풍가효... 뱀 잡으러...흐흐흐... PS.비싸이너 팅구 잠수하지마.....효...... 사진는 싸이에 보려오세효...

    14 giri 2006-04-04 11:28:47
  • 부산지역,, 기리님과 비싸이너님과 함께 가려했던 출사가 아마도 비로인해서.. 많은 분들이 기원해주셨던 비가,, 그 정성에 감동해서 인지 온다고 하는군요 ㅡㅡ;; 일단은,, 토요일 오후즘의 날씨를 보고서 결정하려고 하는데.. 아.. 참 움직이기 힘드네요..^^ 아.. 비가 오다니 ㅡㅡ;;;;;;; 기리님? 어떻하죠? 저,, 인쇄실수까지 해서,,, 기본양보다 10배가 나왔답니다. ㅜㅜ

    G 마법사 온 2006-03-31 16:27:05
  • 지난 22일자 뉴스메이커에 나온 기사. (펌) < 뉴저지에서 업소를 운영하는 40대 한인남성 c씨가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한인사회에 충격을 던져주고있다. . . 평소 이 남성에 대해 잘 안다는 뉴저지 한인타운의 d씨는 "지난 몇년간 c씨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추정되는 20~30대 여성만 해도 내가 아는 법위 내에세 10명이 넘는다"며 "이번 일로 인해 뉴저지 한인타운에 소문이 무성하다"고 말했다. . . c씨의 가족들이 한인타운 내 사우나에서 목욕을 마치고 나가자마자 업소 측은 방송을 통해 손님들을 …

    5 써니 2006-03-31 07:52:01
  • 부탁입니다. 급해요..ㅜ.ㅜ; 맥에서 단축키가 먹히지가 않아요..ㅜ.ㅜ 어떻게 된건지.. 이유도 알수가 없고요... 이것의 발단은... 이렇합니다. 제가 맥을 포멧하고.. OS를 깔았습니다... 글고 다시 부팅을 시켜보니... 단축키들이 사라 졌습니다.. 어캐해야 될까요? 부디 가르쳐 주세욥....정말 난감함....

    1 이영진 2006-03-18 15:48:08
  • 4월 첫째일 일요일에 경남수목원에 출사(소풍)을 갑니다... 마법사온님과 그의 짝지 되시는분... 저와 와이퍼님 그리고 이빨빠진 개구리... 비싸이너 팅구... 조은 사진 만이 찍어 올께효... 혹시나 오시고 시퍼면 말씀하세효...-.,- ps.날짜를 바꾸어서 죄송하구요...(더 따신날 갈려구효 -.,-;;;) 부산경남 토맥회원님들 시간나시면 붙으세효... 맛있는 김밥을 만이 싸가지구 갈께요(울마눌님 요리솜씨 짱)

    14 giri 2006-03-17 14:56:03
  • 환절기라 그런지....감기 환자가 많네요...저도 걸렸답니다. 친구사무실에 놀러간다고 갔다왔더니....봄바람에 탈이 났나봅니다. 어제 밤에는 죽다가 살았습니다. 온몸이 다 아프고...손발끝이 저린것이...머리는 어찌나 아픈지... 목도 붓고 코도 맹맹거리고...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먹고 자는데도... 비몽사몽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봄이 오긴 오지만...옷 입으실때 너무 얇게 입지 마시구요. 회원분들 감기조심하세요.

    8 이지은 2006-03-10 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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