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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번개는 훌~~~쩍 다음주를 기약해야 할것 같습니다. 온다는 사람들 거의 약속생기고 야근부대가 넘 많아서..ㅋㅋ 그래도 술한잔 생각나면 전화주세용~~ 놀아드릴께요~~ ^^ 담주 목요일이나 금요일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해요....^______^
다들 명절은 잘보내셨는지욤... 흠...올해는 강원도에 눈이 별로 안오네요... 어제도 내리긴 했는데...머 비랑 같이 내려서 그럭저럭이네요^^ 이젠 강원도에 대설이나 폭설은 보기 힘들듯.. 올해도 눈구경 별루못하고 이렇게 넘어가는거 같네용^^ 아~~아숩당^^ 캬~~~
작년에도 이맘때쯤 글을 쓴것 같은.............ㅡ.,ㅡ;;;; 기억이....;;;;; 훔...............희안하네.....??? ......요;;;;;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밝았습니다. 진짜?? ㅡ_ㅡㅋ;;;;;; 뭐........2006년도는..쉬는 날도 적고.....ㅡ.ㅜ;;;;; 뭐.......특별한 날도 있는것도 아니고..........ㅡ.,ㅡa;;;; 그냥 그런 날들의 연속이지만....;;;;;흠흠;;;;;;;................ 이번 한해도 열심히...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친구를 통해 알게됐는데..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네요..ㅋㅋ 저두 강원도 인데..... 강원도 분들하고 친하게 지내구싶어용^^
진짜루 영어 한마디도 안하고도 사는데 지장없는 곳입니다. 여기서 10년을 넘게 살아도 영어 한마디도 못하고 미국에서 미국사람을 만나면 겁먹는 곳이라 해고 과언이 아닐정도 입니다. -0-;;; 완전히 작은 한국이지요.... 간판도 한국글씨 이니까요... 첨에 미곳에 왔을때 어찌나 황당하던지... 지금 내가 미국에 있는지 한국에 있는지.. 그래서 그런지 여기서 자란 아이들도 영어를 쓰는데 참 황당한 말을 들었습니다. 중학교때 이민와서 학교를 여기서 다녔는데... 영어를 잘 안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대학까지 졸업을 했는데..친구들끼리 …
행복할수 있을만큼만... 살고 싶다~ .
저의 생일임니다... 와이퍼는 늦잠 잔다구 미역국도 안주구,,,주거서... 개구리가 아침에 아빠 생일 추카 뽀뽀 날려주던군효... 날도 꿀꿀이 한데 조은 한주되세효..헐헐헐... 홈피에두 널러오세효...
한번 추진할까 합니다... 21일쯤 예상하는데효... 리플 달아주세효... 테러 들어갑니다... 오랜만에 보구시퍼효..... 새해에두 행복하세효 -.,- 보나스로 개구리임니다...
알짜는 공개 못함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