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 페이지 열람 중
오늘도 여전히 지각을 했습니다...지각이 당연하게 생각이 되는...쩝.. 부랴 부랴...밀대로 바닥청소하고 걸래로 삼실 닦던 도중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 흠...지금 현시점에서 최악의 삼실환경은 어떤걸까.?? 지금 현 시점에서 내가 상상한 최악의 삼실환경... 연녹색의 커버가 쒸어있는(기종은 다들 아시져) 컴터 그 컴터와 세트인 작은 자판, 동그란 마우스 프로그램 한개만 돌려도 버벅대는 램 작업 한두개만 해도 시디 구워내야하는 하드 시디토스터 없는 환경
나 캐릭바꾸는거랑 이름에 이미지 나타나게 하는거 알켜줘여~! ㅡ.ㅡ;;; emoticon_007
어제 하데스랑 꿍짝해서 오늘 둘다 도시락을 싸왔는데... 옆에 가만히 두고 보자니까... 학교다니때가 잠깐 생각이 나더군요 1~2교시쯤이면...아침을 못먹고 나왔더 터라 항상 배가고파서 바로 먹어버렸던.....기억이...^^;; 나만 그런건지..ㅋㅋ 지금도 옆에 도시락을 보니까..한숱가락만 머그까..이생긱이 잠시 스쳤습니다.ㅋㅋㅋ 근데 힘들어서 도시락 계속을 못챙길듯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먹을꺼 챙긴다는거 정말 힘든일이예요 엄마는 어째했을까..정말 고생많이 하셨네..하는 생각도 들고..히히히 오늘 점심 맛나게 드시구요 엄마한테…
드디어..오픈했네여~ ^^ 좋아랏..
마지막으로 글쓰기 테스트입니다./....끝~~~
휴~~~~~
테스트 하기도 힘드네...;;